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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전하자 : 62 일째

가짜뉴스

-톱스타 김 지미 사망.

지난번 발표된 김 지미 사망 뉴스.

왜 엉뚱한 가짜 뉴스가 자꾸 보도 되는것인가?

 

황당한 뉴스가 많기에 늘 세심하게 한번 더 확인절차가 필요한 사항.

<가짜 뉴스>란 말 자체가 없었는데 요즘 부쩍 많다.

일단 호기심을 유발시켜 열어보게 하는 방법으로 이것으로 재미를 본거 같다.

누군가 자꾸 열어보면 수입으로 연결되는 구조?

 

이런 가짜 뉴스는 발원지를 끝까지 추적하여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

<윤 대통령과 한 동훈장관의 술자리 회동>이란 청담동 술집 파티가  바로 진짜 가짜 뉴스의 절정판이다.

그런 것을 확인도 않고 의기양양하게 질문하던 그 의원.

더 세심하게 더 촘촘하게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우선 한방 터트리고 보잔식의 보도.

이 얼마나 무책임한 행동인가?

그게 가짜로 판명나면 자신은 물론 보도하는 언론에게도 다시는 설수없는

정도의 치명적인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만 이런 것들이 사라질거 같다.

-모든 유투버는 못 믿어 너무도 가짜가 많다

다들 모이면 그런 애길 나누곤 한다.

그런걸 내 보내곤 뒤에서 히죽거리는 것 같은 짓거리.

이런 비열한 짓들이 하루빨리 사라져야만 한다.

 

사회가 건전해 지려면 이런가짜 뉴스부터 사라져야만 한다.

일단 보도가 나오고 나면 당사자는 그걸 해명해야 하고 그 시간이 길다.

-아니면 말고 식의 무책임한 일들.

정확하지도 않은 일로 당하는 당사자는 그 얼마나 고통이 클거란 것을 예상하지도 않는단

말인지...

 

제발 이런 말도 않되는 가짜 뉴스.

근절을 위해 엄격한 법을 제정해서라도 운용해야 할거다.

가짜 뉴스로 피해를 보는건 모든 국민들이기 때문이다.

가짜 뉴스의 발본색원이 빨리 되었음 한다.

이런 것들을 여야가 만나 법을 만들면 되는 것을 왜 미룰까?

과연 이런 것들을 규제하는 법이 있기나 한가.

그걸 믿는 사람도, 보도 하는 사람도 서로가 피곤한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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