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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앞으로 열대야가 10여일은 지속될거 같다.
기상청 발표지만, 건 알수 없다.
8월 15일 지나면 보통 아침부터 서늘해 무더위가 서서히 물러가지만, 요즘 일기예보가 잘 맞질 않아서 믿을수 없다.
-여름이면 빨리 세월이 흘러가길 바라고., 서늘하면 천천히 갔으면 하는 바램.
이건 기본적인 인간의 욕구다.
-15일째 열대야가 지속되었다고 하는 서울날씨.
정말로 15일간을 열대야에 시달렸나?
별로 더운줄 몰랐는데? 장마때문에...
어젯밤엔, 더워 26도로 맞춰놓고 있었는데 너무 춥다.
왜 실내온도가 딱 지내기 좋으 26도인데 그렇게나 춥나?
끄고 나니 또 덥다.
그때가 새벽 3시경,
다시 켜기가 어중간해 와이프 방과 내 방에 선풍기를 틀었다.
5시엔 기상을 해야하니 켜기가 어중간했다.
차라리 이렇게 더울바엔 취침모드로 만들어 놓고 약 29도로 설정해 놓고
자면 좋을거 같다.
단잠을 자다가 깨서 그렇게 소란을 떨 필요가 없으니...
앞으로 10 여일의 열대야만 지나면 서늘한 가을?
그게 말처럼 그렇게 만들어 주질 않는다.
내 맘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으니까...
이게 세상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