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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안산의 건물,
소방안전 관리교육을 2년마다 받아야 한다.
그걸 무시했다간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올해 9월 18일 내에 받아야 하는데
교육수강신청 조차가 쉽지 않다.
-사이버 교육신청 2시간이면 현장 교육과 같은 조건으로 인정해 줍니다.
그게 더 강화 되어 1차는 사이버 이수하고 다시 현장교육4시간을 받아야만 인정되는
제도로 강화 되었다.
하긴, 소방대책은 갈수록 강화되고 규제를 하는건 맞지만...
피시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그 수강신청조차도 힘겹다.
-저 이번교육 몇월 몇시에 신청할께요.
그것으로 수강신청 끝였는데 지금은 전화신청이 일체안된다.
모든게 모바일 문자로 거기에 들어가 회원가입하고 신청하는게 맞다.
그런것에 익숙한 젊은사람들이야 편하긴 하지만....
나 처럼 모든게 서투른 사람들은 해맬수 밖에 없을거 같다.
그 사이트에 들어가 회원가입하고, 일일히 체크 하고 나서 그 사이트에 들어가
접수하고, 그 결과를 확인했더니 것도 전화로 확인은 안되고 문자로 보냈다.
-9월 5일 09시부터 13시까지 교육장으로 오세요.
단, 그 전에 사이버교육을 받아야만 여기서 현장교육을 실시합니다.
1번이면 교육이수로 인정해주던 것을 사이버와 또 현장교육을 이수하란다.
-점점 더 복잡해져 가는 시대.
머리가 터질것 같아도 그것을 따라야만 사는세상.
정보화시대에 늦장을 부린다면 자신의 삶은 뒤떨어진 시대에 사는것과 같은것
아닌가?
이런 것들이 모두 스트레스로 이어진다.
나처럼, 나이든 사람을 위한 배려로 좀 더 편하게 접수가 가능하게 해줄순 없을까?
물론,당산동 현장 쫒아가서 문의하면 그 방법을 알려주긴 하겠지만...
그것도 그것 일뿐...
오늘도 열대야는 지속되는가 보다.
미동도 하지 않은 바람.
-그래도 세월은 간다.
그건 어김없은 자연의 법칙이니까..
22일의 <처서>가 지나면 서늘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