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Diary List
History
일기 작성시 태그를 입력하시면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 태그가 표시됩니다.
일기장 설정에서 숨길 수 있습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네요. 93년 결혼했고, 94년 임신
대구가 지형이 분지라 덥다고 하더라구요 겨울에는 춥고.
패는 까봐야 안다?그렇지요 나중에 개표를 해봐야알죠요즘
그래도 패는 까봐야 아는거 아닐까요 !!ㅎㅎㅎ실낱같은
어제, 오늘 바깥은 한여름 날씨예요. 특히 대구는 많이
행복님의 것도 사라졌다고 올렸죠? 그 이유가 무언지 궁
일기가 왜 자꾸 사라질까요?거기에 대한 운영자의 답도
여행 즐겁게 다녀오셨나요? 그 사이에 내 일기가 또 3
참으로 오랫만에 이 공간에서 만나니 반가워요하긴 행복님
그 시절을 겪었던 시대라서 그럴까요? 영화의 전성기여
윤 전대통령의 엉뚱한 비상계엄으로 치뤄진 6.3 대선.
일찌기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질주하고 있는 이 재명후보와, 막판혼탁한 후보선출에서 부터
잡음이 가시지 않았던 국힘의 최종후보 김 문수후보.
각종여론조사에서도 월등히 앞서 나가는 이 재명과 따라가는 김 문수후보.
20일도 남지 않은 기간인데도 아직도 갈팡질팡 하는 국힘의 대선전략이 안타깝다.
얼마전만 해도 대선후보에 뛰어 든 홍 준표 후보는 정계은퇴선언하곤 미국행.
-과연 홍 준표전 대구시장의 발언이 맞는가?
할 정도로 국힘을 향해 날썬 비판과 총질을 난사하고 있다.
대선후보 김 문수가 가련할 정도로 미온적인 주변 사람들.
-홍 준표의 내부총질.
-한 동훈전 대표의 선대위불참.
-한 덕수 전총리의 선대위 불참.
과연 막강한 이 재명을 향해 승리할수 있을까?
왜 김 문수후보는 윤 대통령과의 단절을 보여주지 못할까?
사사로운 정때문인가?
국힘의 전폭적인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비상계엄이란 내란죄를 저질러 파면과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로써 뭐가 당당하다고 자진탈당을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는건가?
-나를 밟고 가라.
지금 그렇게 한가하게 일갈할때인가?
이 지경으로 떨어뜨린 국힘의 대통령과 결별하고 국민에게 석고대죄하고 용서를 빌어도 줄가말가하는데
-자신의 거취를 본인에게 맡긴다?
왜?
전 태통령을 품고 가려는것인가?
6. 3치뤄지는 대통령 선거.
만약에 지금의 높은 지지대가 유지된다면 이 재명후보가 대통령 될것인가?
당선되어도 하나의 최대고비를 또 넘어야 하는 것이 있다.
대법의 유죄취지로 고법으로 내려 보낸 대법전원 합의체의 판결.
-6.18.일의 고법의 판결.
-과연 이 재명에게 유죄를 선고할것인가?
유죄는 유죄나 벌금 80만원으로 살려줄것이냐?
정작 대선결과보다도 그 판결이 더 궁금해지는건 나만의 궁금증일까?
이번 대선판은 너무 싱겁게 끝날거 같아 감동도 흥미도 못느낀거 같다.
박빙으로 가야만 손에 땀을 쥐고 보는거지.
지금의 추세로 간다면, 결과가 뻔한 게임, 뭐가 흥미로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