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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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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오늘의 엑스트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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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소핑중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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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7 자존심 세우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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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6 왜 이 지경까지 왔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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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5 이수역과 총신대입구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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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4 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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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처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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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3 그 날의 충격이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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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열정인지 허풍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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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2 마음이 무거운 만남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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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임진년의 햇살이 밝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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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신뢰가 무너지면 다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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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1 조그만 사랑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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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1992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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