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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다시 시작합시다 도전이 시작입니다 : 2 일째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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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7 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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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8
2012-12-27 마음이 맞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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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7
2012-12-26 언제나 철이 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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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0
2012-12-26 지난날을 애기나 하고 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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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6
2012-12-24 나의 안목에 문제가 있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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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3
2012-12-22 18대 대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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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0
2012-12-19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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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70
2012-12-17 마지막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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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57
2012-12-16 누가 대통령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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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5
2012-12-14 몸이 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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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21
2012-12-12 아프면서 성장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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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6
2012-12-08 Friends 손 놓아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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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2-12-03 그 진상이 내 집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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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9
2012-02-29 서예와 낚시는 취미가 아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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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17
2012-02-28 자식은 애물단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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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09
2012-02-27 부모의 심정을 헤아릴수 없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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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03
2012-02-26 내 타잎 친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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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018
2012-02-25 난, 항상 오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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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5
2012-02-24 주마등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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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63
2012-02-23 경제, 기어코 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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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6
2012-02-22 선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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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5
2012-02-21 사당동 ㅊ병문안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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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99
2012-02-21 내용증명의 효력일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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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0 묘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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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9 회원간의 메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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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20
2012-02-18 경제, 지켜만 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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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인생만사는 새옹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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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여자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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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억척스런 삶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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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등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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