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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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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3 스마트 폰에서 추억을 더듬네
배가본드
0 769
2013-02-22 온라인상의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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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0
2013-02-22 잘한건 칭찬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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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7
2013-02-19 산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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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2
2013-02-17 모른건 못본척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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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0
2013-02-16 부자간에 대화는 그래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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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1
2013-02-14 인간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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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7
20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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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6
2013-02-10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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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92
2013-02-08 돈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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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3
2013-02-08 심통인지, 원래가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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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4
2013-02-07 베지밀을 편하게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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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91
2013-02-07 검단을 가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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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32
2013-02-05 가던길 갔음 좋았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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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4
2013-02-04 눈,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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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0
2013-02-02 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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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46
2013-02-01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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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1
2013-01-31 위암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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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88
2013-01-3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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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039
2013-01-29 오랫만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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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813
2013-01-29 지겨운일도 해야할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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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78
2013-01-26 위암이란 둘째 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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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128
2013-01-26 300개 숫자의 의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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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35
2013-01-25 살얼음판을 걷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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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29
2013-01-24 무지를 탓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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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33
2013-01-22 어려움도 차차 풀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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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63
2013-01-21 인사하기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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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7
2013-01-19 너의 본심을 보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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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96
2013-01-17 이젠 악연을 끊는건가?
배가본드
0 717
2013-01-16 어제도 오늘도 안산
배가본드
0 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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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00 사랑과 고독, 그리고... 7108 독백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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