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배가본드
나는

-오세요. 미세먼지 이 정돈데..-더 건강하게 쾌적하게 살고 싶어 못가요내일 좋으면 갑니다.<권>의 전화눈 뜨면 미세먼지 부터확인하여 나쁘면 안간다<까치산>가면 그리운 얼굴들이 보이는데...



매일 만나서 커피 마심서 세상삶, 건강애기가 주류.몇년 사이에 낯이 익은 얼굴들이 보이질 않는다.저세상 가신분 몇분있다.자연의 품으로 가는데...ㅡ그게 자연스러운데...왜?그런 자연스럽게 살다가 가는데 슬플까?너와 나의 모든것과 영영이별이 아쉬워?
<권><황>과 자주 만나고 차도 마시고빵도 같이 먹고가끔 아침도 같이 하지만...긴 시간이 아니라선지 100% 정체성은 모른다.좋은 친구정도지 흉금을 털어놓고 애기하는 사인아닌데....그냥 편하게 애기하면 좋은데 부담을 준다.

-우리말고 다른 사람들관 어울리지 마라.이게 무슨짓(?)인가?-어울려 사는게 세상인데...느긋하게 편하게 살면 좋지 않는가?너와 나의 세상인데...












回答登録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