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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동족상잔

-1950년 6.25일 새벽 4시 일요일의 고요함을 깨트리고 김 일성의 야욕이 부른 민족상잔의 그 참혹한 전쟁.73 주년이 되는 해다.

전쟁광 김 일성이 스탈린과 모택동을 부추겨 적화통일의 야욕으로 기습남침한  전쟁통일된지 5 년밖에 안된 신생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막강한 군대를 만들수 있었겠는가만, 김 일성은 첨 부터 적화야욕에 착착 군대를 강하게 만들고 있었으니...

풍전등화앞에 구세주 처럼 나타난 유엔 연합군의 지원과 미국의 지원으로 싸웠지만막강 탱크를 앞세운 북의 인민군 앞에 우린 밀릴수 밖에 없었고...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마지막 혈전을 했다.낙동강만 넘기면 전 국토가 김 일성 치하에 살아야 하는 운명앞에....9,28인천상륙작전과 멕아더 원수.

북한군은 북으로 북으로 패퇴하면서 북진통일을 꿈꾸던 우리.압록강까지 진격하여 곧 전쟁이 종식될거란 그 때...북한군을 지원하기위해 인해전술로 맞선 모택동 군대.도저히 수로 맞설수 없는 인해전술로 인해 우린 또 다시 남으로 후퇴해야 했던그때 <흥남철수 >

한반도 통일을 눈앞에 두고서 개입한 중공오랑캐.-무찌르자 오랑캐 몇백만이냐...이런 노래 불렀던 기억이 새롭다.

북한의 기습남침으로 시작된 6.25.완전 승리를 앞두고 있었던 그 전쟁.그리고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금 그 어진 휴전선.

아직도 적화통일의 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김 정은.핵무기로 땅땅거리고 있는 현실.

자기 할아버지 김 일성이 이르킨 침략전쟁을 그들은 어떻게 애기하나?북침이라고 우긴단다,하긴 눈만 뜨면 거짓말을 일삼은 그 자들이라 그러겠지.

동족전쟁 73 주년.그때나 지금이나 자유를 지키는건 막강한 국방력이다.<전쟁>그 참혹한 전쟁을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73년전에우리 선조들은 얼마나 귀중한 목숨을 잃고 배고픈 시절을 살았는가?6.25는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전쟁광 김 일성이 이르킨 동족상잔의 전쟁일뿐..김 일성은,민족앞에 총뿌리를 겨누고 살상한 역사의 죄인일뿐이다.엄연한 사실을 숨길수 없는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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