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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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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복산 단풍이 아름답다.

아름답다는 기준은 다 틀리지만 내게 아름다우면 만족하다.

 

왜 사느냐 이제부터 새로운 삶을 기다리면서 사는 것이다.

평생 기다림 속에서 살아 왔으니

 

첫째는 지혜와 총명을

둘째는 강함과 담대함을

셋째는 행동과 결실을

 

이제는 믿음과 기다림을

 

그리고 영원할 사랑을 기대하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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