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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201504 
출근 전 아침에 한 바탕

우리 집에는 테레비젼이 없답니다.그래서 가끔 컴퓨터로 텔레비젼을 보는 경우가 있어요.아침 밥을 먹고 잠시 아내와 이야기를 하다

주는 것과 받는 것

명절이나 특별히 기념할 만한 날에 선물을 주고 받는 것은 좋은 일이다.그러나 시도 때도 없이 뭔가 받으면 그것은 뇌

똑똑 하다는 것은 친구의 도움을 적절히 받는 것이다.

엄청나게 황당한 일을 당했다.자재를 납품하면서 중량을 달지 않은 것이다.세상에 만상에 여기저기 수소문을

기도문

우리주 예수 나의 하나님우리가성전에 모여 예배하오니 주께서 받으시고 우리를 축복하소서.우리가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

2015년 04월 제 2 남 전도회 월례회 회의록

일시 : 2015년 04월 12일 오후 2시 00분장소 : 북창원 한빛 교회 1층 사무실회원명부 : 회장 : 정효

가수 임희숙 권사

교회에 이벤트가 있었다. 오래 전 가수였던 분을 초청해서 잔치를 열었다.그렇게 해서 사람들에게 전도를 한다는 것이다

나의 서재를 아내가 꾸며 주었습니다.

아내의 명의로 집을 한 채 사 주었습니다.물론 대출을 내어서 사 주었지요.오늘 아내 이름으로 등기필증이

글 쓰기 싫을 때

뭔가 하고 싶은 말은 있고, 글은 쓰기 싫을 때 그 때는 그냥 마음을 남기면 된다.이렇게&nb

현장을 돌아보며

한 삼십년을 넘게 근무한 현장이다.현장을 돌아보니 새 얼굴들이 많이 있다.옛날 기억이 있는 얼굴들도 드믄 드문 보이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두산중공업 회장 박용성.그 분이 구설수에 말려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고교수들에게 고소를 당하게 생겼다.&n

나이가 들수룩 기대에 부풀어 가는 삶

누군가는 오늘 본 이 멋진 세상을 내년에 또 볼 수 있을까 하면서 아쉬어 한다고 하네요.저는 도리어 이렇게 좋은 풍

우리 가족의 수호 천사는 치과 선생님

사람들은 치과를 꼭 아파야 가는 곳으로 알고 있는데,사실은 일반 병원은 꼭 아파야 가는 곳이지만, 치과 만큼은&nb

화창한 봄날 오늘의 느낌

참 세상은 변한다.얼마 전까지만 해도 글이 올라가지 않아서 중단했었는데이제는 다시 글이 올라간다.세상은

봄 날은 가고

마음은 언제나 동심 입니다.오랜만에 일기장을 열어 또 한 페이지를 적어 봅니다.지금까지 손으로 쓴 일기는 모두 없애 버렸어요아내의 뜨거운 질투 때문에 그냥 둘 수가 없었지요.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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