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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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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 구역 전체를 둘러 보니 크레인 사이에 턴트가 끼어 크레인을 사용 못하고 있던데 바쁜 일이 없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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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스팀드럼 원자력 설비인데, 완전히 반짝 반짝 갈아 놓았네요.

일상에서 보는 것이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너무 신비하고 이상한 일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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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펄버라이저 부속으로 석탄을 미분기 안에 쏟아 넣을 팔뚝이지요. 참 신기하게 생겼지요. 로봇들이 쭉 서 있는 것 같은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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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밧데리를 잘못 구입해서 교환을 했는데, 거스름 돈까지 택배로 꼼꼼하게 잘 채겨 보내주셨네요.

 

다음에 이 매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려고 다른 물건을 살펴 보았는데,

조금 비싸더군요. 물어보고 구매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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