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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년말 세금 정산을 위하여



아내의 공인인증서를 발급 받았다.
세금 공제를 받으려면 이제는 필수 사항이 되었다.
살아가기 힘든 세상을 만들어 가는 단계다.
이제 무식하면 세금공제도 받지 못한다.
의료비는 다 합쳐 봐야 전체 소득액에 3% 이상 되어야 한다는데,
적어도 150만원이 넘어야 하는데 가족 모두 합해봐야 몇 푼 안될 것 같다.
그래도 연습 삼아 뽑아 봐야지.

아내 카드 사용 금액이 적지 않으니 그것은 필수적으로 해야 할테고
아 귀찮은 것은 사실이지만 해야지.
참 아내의 야간 전투가 심상치 않다.
내가 요즘 방황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 챈 것일까 ㅎㅎㅎ

적극적인 아내가 있으면 남자가 한눈 팔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
그렇지 못하니 남자들이 한눈을 파는 걸 거야.

해뜨는데
2006-12-23 12:54:03

인적 공재 만한 것이 있나요? 저는 의료비, 신용카드+현금 영수증에서는 하나도 못건졌습니다.
엄마는외계인
2006-12-24 21:04:39

정말 요즘은 무식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세상 같아요.. ㅡ.ㅡ; 저두 좀 알아봐야 하는데,,쩝;; 전 4대 보험도 아무것도 안 들어가서 공제가 될련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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