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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200307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3-07-30 내 여친이 심각해 졌다. 2
철나라
2 306
2003-07-25 와~~~~ 신나는 여름 휴가다. 1
철나라
1 359
2003-07-23 오늘도 짙은 회색빛 구름이 하늘을 덮고있다. 1
철나라
1 325
2003-07-21 아들과의 대화
철나라
0 349
2003-07-20 그녀는 하루에도 몇 장의 일기를 쓴다. 1
철나라
1 264
2003-07-19 우퍼가 왔다.
철나라
0 282
2003-07-12 그녀의 남친이 장가를 간단다. 1
철나라
1 309
2003-07-10 정말로 원하는 게 뭐야?
철나라
0 303
2003-07-09 사는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2
철나라
2 321
2003-07-08 내 이야기를 하는 데 남의 눈치는 왜 봐?
철나라
0 315
2003-07-06 시집 가기를 포기 했다구???
철나라
0 287
2003-07-03 영화를 봤지롱 1
철나라
1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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