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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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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9 요한이 대형사고 터뜨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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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06
2003-05-27 역시 머리가 나쁜 것인가? 벌써 치매가 시작된 것인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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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5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에서 하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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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02
2003-05-20 나레이션을 얼렁뚱땅 넘어가려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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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60
2003-05-19 오늘 김갑술 님 칠순잔치를 위해 마을회관 앞에 버스가 대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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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26
2003-05-18 재미없고, 의미없고, 가치없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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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92
2003-05-15 아들에게 들려 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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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35
2003-05-14 두번째로 맞이하는 사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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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9
2003-05-13 두 자루의 만년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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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37
2003-05-12 돌아 본 나의 진실한 모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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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69
2003-05-12 사천시 와룡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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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9 청보리가 예쁘게 들판을 수놓고 있군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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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07 진 종일 비가 내리는 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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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58
2003-05-06 선물 받은 어린이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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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9
2003-05-03 여고생 단체견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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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24
2003-05-02 이그비 고우즈 다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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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02
2003-05-02 아내와 함께 드라이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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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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