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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점점 게을러지는 것은 아닐까

여기 저기 찾아 다니며 흔적을 남긴다.
왜 이런 흔적을 남기는지 나도 모르겠다.
사람들이 살아있다는 외침과 비명일까?
나도 그런 외침을 외치는 것일까?
이제 목이 잠겨 그만 하고 싶을 뿐이야
그게 게을러진 이유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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