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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가끔은 온라인에서 이상한 친구를 만난다.
물론 건전한 싸이트가 아니니 내 잘못이 우선이다.
고스돕을 치기 위해서 들른 싸이트인데
그곳에는 쪽지 기능이 무척 잘 되어 있다.
기껏 고스돕을 잘 치고는 한 장 날아든 쪽지가
안타까운 마음을 어쩔 수 없게 한다.
신상을 찾아 확인해 보니 40대 중반의 남자인 모양인데
왜 그러는지 도저히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체 이렇게 하는 의도가 뭔지 알 수가 없다.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07-07-22
조회 : 685
댓글 :
1
꿈을꾸는개발자
2007-07-23 14:55:02
인터넷에 제정신이 아닌사람이 많죠..특히 익명성때문에 더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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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말입니다. 살다 보니 별 생각을 다 합니다.
갑자기 미생물은 왜요??저두 EM에 관심이 있어요..^
강아지 완전 귀여워요^^
앗 그렇군요. 구설수 보다는 내 업무에 누군가가 상당히
꿈에서 말다툼을하면 구설수에 오를 일이 생긴다는 해몽이
나두 아직 믿음이 부족한가봐요,,,나 자신에 대해서도,
아뇨 집에 와서 늦게 쓰는 거랍니다. 가끔 ㅎㅎㅎ
전 여기서 그저 도우미일 뿐입니다. 신적인 존재가 될
정든 곳을 정리하시나보네요..지금 당장은 아니시겠죠?저
신과같은 존재이면 뭐하나요말씀하신대로 돈벌이를 만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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