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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옛 날 일기 옮기기 2008년 6월 5일 (목)

사람이 변하고 있다.

자신의 위치를 알아야 한다.


현재의 위치를 깨닫고 그 위치에 알맞은 행동을 해야한다.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라 할 수 없으면 그 즉시 힘을 잃을 것이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해 보아야 할 일이다.


자신의 능력을 살펴보라


얼마나 어떻게 주변에 영향을 줄 수 있는가?


그것을 생각해서 항시 실력을 갖추고 빈틈없는 일의 추진은 물론


주변을 변화 시킬 수 있는 그런 능력을 갖춰야 한다.


또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자신의 건강이다.


건강해야 자신감도 있고 일을 할 수 있는 능력도 있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권력이란 깃털처럼 날아가 버린다.


그러나 실력은 깊숙히 자리잡아 자신의 바탕을 이룬다.


주변에 적을 만들지 말라.


가끔 안부 메일이라도 날려 주변의 인맥을 관리하고 사람을 사귀는 일에도 신중을 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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