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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꿈 이야기를 적고 있다


꿈의 이야기를 쓰고 있다.
프로이드의 꿈의 해석을 능가하는 이야기를 쓸 계획이다.
그렇다고 연구 논문을 발표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내 꿈을 내가 쓰면서 나름대로 새롭게 구성해 보려는 것이다.
아직은 공개할 수준은 못된다.
단지 친한 친구에게는 공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함께 꿈 이야기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100일의 도전이 성공하기를 모두 기원해 주면 좋겠다.
내 꿈 이야기는 백일 도전을 시작해 마무리 할 예정이다.

엄마는외계인
2009-11-02 13:27:44

100일도전 화이팅~~~
전 못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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