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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아침 체조를 위해 17블록 클림핑공장에 갔다.
평소와 같이 10 여명이 출근해있었다.
한 작업자가 손에 붕대를 감고 있어, 무슨 일 이냐고 물으니




탈의장의 옷장 거울에 손을 베었다고 한다.


즉시 EHS팀에 연락해서 옷장의 거울들을 안전하게 처리토록 말했다.




안전사고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엉뚱한 곳에서 발생한다.
그런만큼 안전관리자는 세심한 관찰과 항상 관심을 가지고 살펴야 한다.
그리고 마음을 터 놓고 작업자와 거리낌 없이 이야기 할 수 있는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꼭 필요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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