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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어제는 어버이 날

교회에서 학생들이 카네이션을 꽂아 준다.


손자 손녀가 꽂아준 카네이션




그 수많은 눈물과 희생의 보람을 얻는다 이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컷다는 것이 큰 즐거움이다.


 




어차피 인생은 혼자 걷는 길이 아닌가? 출근길이 이렇게 아름다우니, 내 큰 복이다.


 




자신이 건강을 잃어 버리고서야 진실로 건강함의 고마움을 느낄 수 있다.


 




 


꽃은 피었을 때 아름답다 시들면 추해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닌가?


영원히 피어 있기를 기대하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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