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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나라
이제는 완성할 때다. 중반기의 완성을 위해
이런 메일을 사랑하는 동료들에게 보냈다.

[원하는 것을 이루자]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실시하면서 조직의 다이어트 작업에 들어갔다.
이미 과장급 이상 직원들 일차 335명에 이어 2차로 30명이 퇴직명령이 났다.
지금까지는 조직의 관리자급에 대한 희망퇴직을 받았지만 앞으로 현장과 실무 담당직원들에게도 희망퇴직자를 모집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에 일감이 없고, 현재의 조직으로는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이 경영자들의 판단이다.
이에 대한 잘 잘못을 따지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현실을 타개해 나가는 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할 것인가?
근로자에게 직장은 생활의 터전이자 온 가족들의 생존권이 달린 일이다.
이번 희망퇴직은 지난번에 이어 우리에게는 큰 충격이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회사에 몸담고 있으려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은 우리에게 미래가 있기 때문이라고 받아들인다면 오해일까?

철저한 경쟁의 시대에서 모든 판단은 스스로에게 달려있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당당하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사는 지름길이다.
그 누구도 자신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없다. 
현재의 판단이 잘한 판단인지 잘못한 판단인지는 누구도 모른다. 단지 자신의 결정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 보자고 이야기하고 싶다.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고 판단하는 일이 다른 사람의 뜻에 의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판단으로 만들어 나가야 결코 후회하지 않는 삶이 될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희망퇴직, 자신의 새로운 미래를 결정할 때 한치의 흔들림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해  행동함으로써 당당한 우리가 되어야 겠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떠났다.
이제 떠나거나 남거나하는 판단은 스스로의 판단이다.
어떤 파도가 밀려온다 하더라도 스스로의 결정으로 당당히 맛서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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