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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포기한 이유

갑자기 떠오른 애정결핍이란 것
내가 사람과의 관계를 포기한 이유

좀 더 괜찮아질 때까지 잠정 보류중이였지
사람을 만나면 자꾸 상처가 되어버려
상처주지 않기 위해 내 마음을 다 버리고
나도 버려 버리고 그냥 굴러다니는거지

체념이랄까 포기한 상태로 나아질 때까지

문제가 되는 건
집착과 소유욕 외로움 스킨쉽 기타 등등

나를 더 사랑하게 되는 게 답이라고들 하는데
쉽지 않지 계속 내탓으로 살아왔는데

이놈의 애정 결핍 때문에 상처주고 관계 망가뜨릴 바에야 그냥 포기하자고 했는데
그걸 잊고 만나버렸어

헉 괜히 또 무서워진다
젠장 이놈시키 애정결핍

 


제일 잘해준 사람에게
제일 큰 상처를 남기게 하다니

평생 제대로 된 대인관계는 불가피하다고 여기고
괜찮아질 때까지 잠정보류해야 하는데

나아직 안괜찮은데
어쩌지..,


하..,
처음 계획처럼
주기만 하는 사람이 되자
뭐 하나 관심받아도 이 관계 무너져
잘해주는 사람은 기피대상 1호
아무것도 받으려 하지말자
기대감 버리렴

줄려고 태어났다고 생각하자
내 마음과 정성 다 쏟아붓고
타버려 재가 되어버리자
가끔 외로울때는 실컷 울자
그리고 고통 받는 이들에게서 눈을 떼지 말자

 


맞아 이것 때문에 난 다 버리기로 마음 먹었지
살아있는 동안 괜찮아질거라고 생각되지 않으니까
그리고 이건 제대로 된 대인관계를 형성할 수 없어
너무나 한쪽으로 치우쳐 버리니까!!

친구조차 버거워 그냥 조금 아파도 지금이 좋지
그래도 노력은 계속해야지
이만큼 좋아진게 어딘데
그런데 참... 부모님껜 나를 어떻게 이해시키지?
지금도 이런 것들 때문에 골치인데 그걸 이해하실 분들이 아니니까 아오..,
어쩔 수 없지 좀 힘들어도 부모님께 맞춰야지

젠장 애정결핍 너무 싫어
마치 내가 애정결핍이라는 감옥에,
갇혀 사는 것 같잖아

안울거야!! 안울거라고ㅠㅠ
젠장젠장 외로움쯤이야 정신없이 살면
어떻게든 되겠지

우울해 할 필요 없잖아
왜 그런지 알았으니, 그리고 마음 잡았으니
그냥 살면 되잖아
에잇!!!

이 일기가 마지막이 될 것만 같아

일기라는 게
마치 답을 찾아서 떠난 여행이였던 것 같아
답이 나왔으니 이 여행은 좋은 여행이였고
더 이상의 여행은 필요치 않은 거야
그보다 당분간은 필요 없겠지
당분간 휴식이 필요할거야

에잇 짜증짜증:(
울컥하지마ㅠㅠ

하..,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면 제대로 한번 더
사과하고 싶다

사람은 갖고 싶어도 가질 수 있는 게 아니니까
투정부리지 말자 예전처럼 침묵하자

이렇게 된 거 진짜 다 태워서
당신을 밝히 빛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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