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그 뜨거운 날에.

http://kishe.com/thaud89/13327

개설일(2011-10-25)   즐겨찾기(0)
즐겨찾기 등록

나는 나약하다

나는 나약하다. 강한 척, 괜찮은 척 해봤자다.

무너지는 것은 태양에 눈 녹듯 한다.

나약하다. 정말 나약해.


강한 마음은 어디로 가고-

이렇게 부서질듯한 마음만 남았을까.


오늘 하루를 보내면 또 나는 곧은 사람이 되겠지.

오늘 하루를 보내면 되는거야.

내 나약함을 마주보고 인정하며.

지금 이 순간의 연약함을 미소짓자.


매일 같은 내가 아니고 끊임없이 변하고 달라지고 ㅎㅎ

그날 그날 다르지.

그래도 하염없이 흔들리던 십대와는 다르다.


중심을 잡을 줄 알게 되었고.

나름의 무게도 실렸지.


그럼에도 여전히 기대고 싶고,

편안하게 지내고 싶은 건 누구나 그럴테지 ㅋㅋㅋ


나는 핑계조차 댈 수 없을만큼 전심전력으로 살고 싶어.

그러니까 나약해도 무너지지는 말자.

잠시 연약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나의 전부가 되어선 안돼.


자.

다시 시작하자.

TAGS 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

일기 보내기 SEND TWITTER SEND TWITTER

문서 정보

  • 작성자 : KR 키쉬매니아 HEART
  • 댓글 : 2
  • 조회 : 116
  • 2016-11-03 18:05:46
  • 전체 공개

속지 정보

이 일기의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추가

Copyright © KDN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