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HEART
이게 무슨 상황




게임하다 알게 된 삼촌이
자꾸 남자 소개시켜준다고 ㅋㅋ

오늘은 술드시고 전화까지 ㅋㅋ
성격 진짜 활발 ㅋㅋㅋ

아내분이랑 얘기하라하지 않나 ㅋㅋ
아 근데 너무 시끄러우시네 ㅋㅋ
다음에 말해야지!!


요즘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
연락하는게 많은데 ㅋㅋ
이분은 정말 ㅋㅋㅋ

그 게임 같이 하던 분들이랑 만나시고는
나를 소개해줄라고 애쓰시는데

아니면 자기 아는 사람 중에 좋은 녀석 있다고
집안도 좋고 직업도 좋다는데 ㅋㅋㅋ

난 지금 그런걸 신경쓸 겨를 없음!!
대체 뭘 보고 뭘 알아서
나를 소개시켜줄라는건지 ㅋㅋ

대화를 많이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가끔 안부랑 말장난만 치던 분이 ㅋㅋ

내 얼굴을 한번 봐야
그런 얘기가 안나오지
라고 생각하는데
카톡 프로필에 올렸던 가족사진 복사해 놓으셨음
아니 이 아쟈씨가 대체 무슨!!

여튼 쇼킹하다.
통화하고 피로가 쌓였어..

피로 풀어주는 전화가 필요해!!
진짜 두통이 바로 몰려옴 ㅋㅋ

친구를 만드는 건 좋지만 ㅋㅋㅋ

여튼 피곤하다.
여기서 같이 일하는 공익은
내동생과 비슷한 성격이라
완전 편한데 ㅋㅋ

하.....

다시 전화하시면
안받을까보다.

삐지시겠지 ㅋㅋㅋ

원치 않은 대화는
진짜 피로하구나..

하하하!!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청년, 그 뜨거운 날에. 471 여담&가십&시시콜콜한얘기 77 관찰일기:) 11 감상:) 4 비밀:) 44 오늘하루:) 113 다짐 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