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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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1 | 알바 못 감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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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78 |
2013-02-08 | 오늘 언니한테 한 소리 들었다.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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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70 |
2013-02-07 | 두 탕 뛴 하루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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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16 |
2013-02-06 | 오늘 중학교 졸업식.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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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95 |
2013-02-05 | 오늘 아무 일도없었다.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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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49 |
2013-02-02 | 발의 상처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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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796 |
2013-02-02 | 오늘 뭔 일이 잇었다.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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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51 |
2013-02-01 | 아무 일도 없던 하루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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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31 |
2013-01-30 | 이래저래 직장 분위기가 안 좋다.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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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49 |
2013-01-30 | 아침에 일찍 일어남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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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14 |
2013-01-29 | 똑같은 하루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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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40 |
2013-01-29 | 출근하기 싫다.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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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87 |
2013-01-29 | 딸이 배탈이 났다.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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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52 |
2013-01-28 | 아무 일도 없던 하루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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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13 |
2013-01-27 | 피자를 배 터지게 먹음.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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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03 |
2013-01-26 | 헬스를 못 감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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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589 |
2013-01-24 |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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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45 |
2013-01-24 | 똑같은 하루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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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34 |
2013-01-23 | 사장님한테 한 소리 들음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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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24 |
2013-01-22 | 오늘 쓴 돈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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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64 |
2013-01-21 | 오늘 쓴 돈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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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50 |
2013-01-15 | 사장님한테서 웃지 않는다고 한 소리 들었다.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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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173 |
2013-01-05 | 오늘 있었던 일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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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620 |
2013-01-02 | 직장이 싫다. |
캣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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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