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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놓첬네.

깜박했네.

금요일 너무 바빠 연속일기쓰는것 놓쳤네.   흑흑

어제 6시 반에 집에 왔다.

성공적인 하루를 보냈지만, 집안일을  하나도 못했다.

오늘은 운동후, 화분정리도 하고 냉장고 정리도 해야겠다.

지금은 새벽 4시, 일찍도 일어나 앉아있다.

10월 28일 마이크가 LA를 같이 못가게됐다.

큰일이다.

누구 나랑 같이 L.A. 같이 갈 사람 어디없나요.

bone graft를 하고나면 아프다던데.....언니네서 자고와야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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