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루 큰일도없고,
무사하고 편안하게
지낸 날이었다.
날씨도 좋고
운동도 즐겁게햇고
그러나 저녁을 또 많이 먹었다.
잡채한그릇 현미 반공기
그러나 빵조각을 3개나 먹었다.
그것도 피넛버터 발라서.
또 실패다.
저녁을 조금 먹을려고했지만, 이놈의 식탐 때문에
어째던 더욱 열심히
줄여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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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루 큰일도없고,
무사하고 편안하게
지낸 날이었다.
날씨도 좋고
운동도 즐겁게햇고
그러나 저녁을 또 많이 먹었다.
잡채한그릇 현미 반공기
그러나 빵조각을 3개나 먹었다.
그것도 피넛버터 발라서.
또 실패다.
저녁을 조금 먹을려고
했지만, 이놈의 식탐 때문에
어째던 더욱 열심히
줄여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