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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이젠 제법 춥다

어젠 슬라디딩 글래스를 열어놓고 잤다.

아침엔 좀 추웠다.

어젠 초저녁에 졸음이왔는데, 깨지않고 새벽 4시까지 잤다.

개운하긴 하다.

어제 하고싶은일은 하나도 못했다.

운동도 좀 게으르게 하고있어,  싫다.

일기쓰기도 한달이 넘었지만, 연속일기가 계속이 안된다.

출석일은 많지만, 연속일기가 잘안돼.

오늘은 아침 10시에 집을 나설거다.

할일을 다하고나면, 기분도 상쾌해서 좋다.

오후엔 마이크가 집에 돌아온다.

BOUGAINVILLES SHRUB을 세워달라고 했는데,

아직 못했다.

하고는 싶은데, 방법이  확실하질않다.

그러나 노력해볼거다.

2012-11-06 23:41:44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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