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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Gettey center

언니랑 애니랑 수요일아침에,

간단한 아침먹고 산타모니카, 말리부르 달렸다

12시쯤 Malibu 근처에서 Jack-in-the-Box에서 치킨 샌드위치와

오랜지 쥬스마시며, 서로들 쳐다보며 모두들 즐거워 했다.

한시반쯤 getty center로가서 그림들을 보았다.

애니는 별관심없는듯....하긴 애기같으니까.

나도 처음엔 유럽박물관에가서 볼땐 그런가 보다 했지만.

세월이흘러 조금씩 옛 유명그림을 읽으면서 흥미가 생겼다.

천천히 감상하는사람과 나처럼 화가이름, 연대, 그림내용그리고 그림을 감탄스럽게 보는척 정도,ㅋㅋ

참, 나는 언니네 집애서 running을 했단는 사실.

언니는 La Canada 산꼭대기에 산다.

1.7miles 아마 2.74Km 정말 긴 언덕길이다.

많이 가파르기 하고

내려달린땐, 죠깅스타일로 18분걸린걸 오르막 달기는 32분 걸렸다.

난, 내가 자랑스러웠다.

Triathlon정말 하고 싶다.

걱정 하나는 바다수심 그게 좀 무섭기도하고..

하여간 꼭 해볼거다.

내년 9월을 기대하시라. 짜잔!

난 언니부엌을 정리해봤다.

사방으ㅗ 많은 closet에 뭣이 그리도 많은지.

파티를많이 한다지만, 버릴게 많았ㄷ.

언니와 형부가 많이 좋아했었으면 한다.

언니 스타일이 있는데,

너무 버릇없이 덤빈건아닌지..

열흘우 또 올라가서 뒤집어 놓을것이다.

언이 자판이 한글이 안처진다.

control pannnel을 쥐적거려 이것저것 노력을 했지만, 낭패

누가 이것쯤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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