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를 잘 쓰지도 못하면서,이쁜속지를 자꾸 찿는다. 욕심일까?아직도 예쁜걸 좋아하는걸보면,젊단는 생각이든다.어젠 남자의 자격에서 멤버들이호스피스에 가서 봉사하는걸보았다죽어가는 사람들 보는게 참 어려웠지만,어떤 환자는 본인이 죽어가는걸 알면서도웃고 유머터트리고 장난 치는 모습이 참 좋았다. 나도 저렇게 무서워 하지않고, 태연한 자세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갖기로했다. 죽음을 무서워 하지 않기로............ 매일 즐겁게 재미나게 살자. 화이팅!
나도 저렇게 무서워 하지않고, 태연한 자세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마음을 갖기로했다.
죽음을 무서워 하지 않기로............
매일 즐겁게 재미나게 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