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Sign Up
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임플란트 3개

어젠 임플란트한게

참 힘들었다.

살짝 아픈듯한데

다른의사가 해주니

믿음이 안가서 그런것같다.

하고나니 참 잘하는분이라는걸

느꼈다.

좀 미안했다.

생이를 뽑은것같아

억울한 기분도 들고해서

눈물이 핑 돌뻔했다.

썩지도 않은 이빨이

이빨뿌리를 받처줄게 없어

골이식을 했다

아랫이는 3달을 기다려야

crown(치근, 치아머리)을 한단다

이제 또 3개월이 기다려진다.

어젠 언니가 한국마켓에서

호박줄, 팥죽 사주었다.

정말 좋았다

크리스마스 선물받은것보다

더좋았다

사랑하는 나의 언니......

Write Reply

Diary List

peggy 203 내 마음의 창고 4

History

Kishe.com Diary
Diary Top Community Top My Informa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