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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졸려워서

아침에 못일아날것같아

미리 간단하게

써본다.

오늘 아침 6시에 집을떠나

glendale에 8시에 도착했다.

실밥뜯어내고

2월 23일날

crown을 한다

기다려진다.

언니가 팥죽끊여줘

집에 잔뜩가지고

왔다.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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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 203 내 마음의 창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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