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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sushi ota

어제 형부와 언니가

내려와서 sushi ota에 가서

점심을 근사하게 했다.

hiromi가 소개해서 간 식당인데

괜찮았다.

저녁에 휫네스가려다,

게을러져 가지고

포기했다.

포기하고나서

밥잔뜩먹고]

퍼졌다,  싫다.

오늘은 꼭 운동하려 나가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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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 203 내 마음의 창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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