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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어제 마라톤대회

새벽 4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5시 반쯤 도착했다.

사람들이 아직 많이 안왔지만

그래도 좋은 파킹자리 찾느랴

꽤 시간을 소비했다.

7시 반에 시작점을 떠났다.

2시간 에상이었는데,

좀 딸렸다.

2시간 24분에 완주했다.

워싱톤 길에서 거의 기어 올라갈

지경이었다.

9마일 정도 달리고 언덕을 오르니

정말 힘들었다.

6월에 열리는 full marathon을

완주할수있을지 의문이 된다.

앞으로 11주 트래닝이 남았는데,

정말 재대로 하지않으면 희망이

안보인다.

그래도 사람들이 날보고 프라우드하다고

칭찬들해준다.

오늘은 허벅지가 좀 뻐근하다.

롱런하고나서는 좀쉬어줘야 하는데

오늘 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에로빅을 해야할지 말지

그러나 달리기 5마일은 꼭해야한다.

이번 토요일은 12마이을 달리기고 했는데,

말이되는건 지 모르겠다.

롱런하고나면 쉬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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