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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화요일 아침

마이크가 바나나 넛브래드를 가져와서

아침으로 먹었다. 냠냠.....

허벅지가 좀 쑤신다.

어제 래이크 머리를 달리는데,

허벅지가 뻐근했다.

며칠 쉬라고들 하는데

7주면 또 라호야 마라톤이 있어

계속 연습할거다.

이번주는 아주 살살 달리고

토요일은 12마일 달릴예정이다.

블레이크가 허락을 할까?

오늘 저녁에 만나니까 물어보기로 하자

오늘 저녁은 5마일 그룹러닝이다.

페이스가 내려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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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 203 내 마음의 창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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