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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이눔의 쿗물.. 토요일

알러지로 고생하는, 나

정말, 싫다

하루에 한번 이렇게

코를 많이 푼다.

약을 꼭먹야만

조금 이따가 콧물이 멈추고,

간질간질 한것도 멈춘다.

꼭 새벽에 이런다.

기온이 70도 정도가 되면,

감기같이 콧물이 나오고 재채기가 연발,ㅋㅋㅋ

휴지를 정말 많이쓴다.

휴지를 어떻게 아껴 쓰란말인가?

휴지를 어떻게 쪼게 쓰란말인가?

말도 안돼!

 

오늘은 글렌데일에 올라가서

임플란트를 한다.

한달에 한번씩 올라가서 하니

귀찮지만, 내 이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다닐거다.

오랫만에 언니도 보고,

 

어젠 저녁 7시에 잠들었다.

마이크가 피자를 시켜 2조각먹고 피곤하여,

일찍 잠들었다.

그덕에 오늘 새벅 3시에 깼다.

5시쯤 준비하고 나가야 하니

안성마춤이다.

일기쓰고, 인터넷 들여다보고 나면

시간이 딱 맞는다.

어제 일찍잔건,

목요일날 14마일을 달렸다.

본래 오늘 그룹에서 모여가지고

달리는 날이었다.

내가 글렌대일을 가야하니

땡겨서 혼자 달렸다.

그 피로가 어젠 안풀려

일찍 잤다.

개운한거 같다.

이젠 롱런하고나면 그 피로가 금방 안풀린다.

당연한거겠지?

3주후면 마라톤 대회 날이다.

그날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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