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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치과 다녀옴

아프다.

어제 Dr. 양한테 치료를 받았다.

아니 Dr.  류가 했다.

이름이 Sean이라고 한다.

한국이름을 까먹었다.

난 아직도 임플란트 중이다.

한쪽은 bridge를 해야한다.

한군데가 bone이 없다며,

또 생이를 뽑았다.

아까운 생각이 든다.

썩지도 않고,

뺄때 낑낑거리며 빼는걸 보면

아마도 괜찮은 이빨이었을 거다.

하여간에 이쁘고 깨끗하게 보이는

임플란트를 기대해본다.

Dr.양이 또 2주간 달리기를 하지말라한다.

속상하다.

그러나 살살 조깅하듯 달릴거다.

마라톤 대회도 3주밖에 안남았는데,

7주간 열심히 달렀는데,

지난 1월 처럼 손해볼수가 없다.

이번 2주간은 약하게 달려볼거다.

코도 풀지말라고 한다.

사이너스(비강)을 조심하라고 하는데.

피가 흘릴까봐 그런것같은데,

다시 알아봐야겠다.

운동을 하면 몸이 더워져 비강에서 피가

흐를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만 확실하진 않다.

오늘은 푹 쉬는날 !

내일은 조금 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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