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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이인간아

도대체 뭐가 그렇게 성이 안차서 이렇게 기분이 다운된건지... 이유는 뻔한데 진짜 너 왜이렇게 집착이 심하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묻으면 잊혀질라나 발버둥치면 충분히 잊혀지는데 왜 그걸 끌어 안고있는거야...

답답하다....공부나해야지 이나이에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데 모든 것에 억눌려있어 그래...미치겠어 아 그냥 나를 버릴까 ... 진짜 이럴때는 음...

선생님의 말이 떠오르네...

너희들이 공부를 열심히하라는게아니야... 공부하는 기계가 되라는거야...

뭔가 역설적인데 기계가 되라...

부질없어

오늘은 무조건 12시안에 자야지

아침에 허둥되며 일어나 짐을 꾸리는 내 자신이 실증이 난다.

새벽공부따윈 하지말아야지 ...

제발 하루라도 편안하게 살고싶다... 맨날 쫓겨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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