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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평범함 속의 비범함

 내가 처음 인터넷 강의를 접했을 때가 생각난다. 나의 첫 인강 싸부님은 이근갑선생. 그는 나에게 평범함속의 비법함이라는 자신의 인생철학을 제시했다. 지금 생각해보고 또 생각해봐도 평범함을 유지하는 것은 정말 힘이 드는 일이다.

 

 나의 평범함을 유지시키기 위해 이번 주말을 희생했다. 그것이 바로 이번 주말의 테마 였겠구만. 여태까지 내가 공부한 방법을 실행한 결과를 내 판단으로 평가를 내리고 그에 따른 결론을 도출했다. 만족하는 부분과 수정해 나가야할 부분을 명확하게 나눠 앞으로의 공부 방향과 방법을 정했다. 그리고 시간대에 여유있게 할 일을 정했다. 단조로우면서도 무리는 가지지 안되 쌓이고 쌓이면 엄청난 무기로 변화하는 전략. 계획을 짜고 헝크러졌을때 다시 세우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 말은 수리 선생님 한테 들었지. 계속 가지치기를 하는 것이다.

 

 외국어 인강 하나 책 두권 독후감 2장 공부계획 내 주말은 충분히 요긴하게 썼구나. 다큐멘터리에 대한 감상문도 손수 적어 내 독후감 파일함에 넣어 두려고 한다 생각보다 느끼는 바가 크다. 진짜 토렌트는 무시 할 수 없는 완소 p2p 악성코드는 무시 못하지만.

 

 벽에 붙어져있는 A4용지들이 날이 갈 수록 늘고있다. 이만큼의 발전인가. 큰 계획을 조감한 A4와 영어의 행심공부법을 적은 A4 그리고 오늘 적은 한달 공부 계획. 12월을 무사히 잘 보낼 수 있다면, 내년은 무리없이 잘 보낼 수 있다고 확신하다.

 

 내일은 수술한 부위를 외진을 받는 날. 출근해서 결재 받고 다시 병원으로 가야지. 다시 돌아와야 하나 머리가 아프네.

 

 오늘은 좀 특별하게 내일을 준비해야겠다. 어젠 새벽 여섯시에 잤는데도 불구하고 졸음이 쪼금씩 오는 구나 이젠 새벽에 자는 거 자제 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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