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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날고 기는 사람들

 

 몸이 더 아파온다. 목이 더 칼칼하고 아침에 일어나 숨을 들이 마시는 순간 깜짝 놀랐다. 훈련소에 들어온 느낌... 목이 칼칼함을 넘어 맵다. 입안에 석고를 붙이고, 양치에 어려움이 있어... 그리고 계절도... 먹는것도 죽만 먹으니... 목감기가 걸릴수 밖에... 아 오늘은 외장하드도 안가져와... 아침 부터 쭈우욱 복습을 찬찬히 해 나갔다. 이면지는 밑에 수서팀꺼 가져다가 모나미 153으로 조목조목 계속 계속 써나간다. 12시쯤되니 머리가 지끈지끈 어제부터 귀에 흥얼거리는 올드팝을 찾아본다. 비교적 평이한 영어가사라 굳이 해석이 필요 없었다. 

 

 alice cooper . you and me 한 가장이 부인에게 쓰는 애절한 말. 진짜 마음만은 그녀에게 더 잘해주고 만족시켜주고 싶은데 삶에 여유가 없어 잘하지 못해 슬퍼하는 그의 감정이 흠씬 묻어난다. ' 우리는 그냥 우리에요' 

 

 어렸을 때는 뭣모르고 따라했는데... 이런 의미가 담겨 있을지...참 세상엔 어린왕자처럼 시간이 지나서 이해되고 느낌이 달리 느껴지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의 전제는 앎에 있겠지...

 

 내가 관심있는 분야에 관해 dc인사이드를 보면 진짜 가관이다. 나는 잔머리의 귀재고 내 할일을 엄청 잘한다고 생각하는데,,,막상 그 사이트를 보면 진짜 날고 기는 사람들이 엄청나다. 역시 세상엔 노는사람 못지않게 공부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 월등한 그들을 보고 있자니 지금 하고 있는 내일이 가끔은 기가 꺾이기도 한다. 뭐 별 것아니라는 듯이 뚝딱 이뤄 버리는 그들... 그래서 노력이라는 단어가 있는거겠지. 하지만, 중요한건 남들보다 월등해 보이려고 하는 공부로 보이나, 그 비교대상은 남이 아니라 자신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공부를 하지 않은 나와 공부를 한 나의 비교를 의미한다. 남들과 같아진다는 것은 상대적이다. 이는 내 기준으로 따라가기 쉬운 사람도 있고 멀리 있는 사람도 있다. 쉬운사람을 바라본다면 무리야 없겠지만, 진짜 멀리 있는 자들은 보기만해도 숨이 막힌다. 그러므로 나는 이제부터 그 비교대상을 남이 아닌 나를 대상으로 비교한다. 그 기록은 여기 있지 않은가.

 

 목이 칼칼하다... 오늘 강의 하나를 못듣고 자네...그래도 몸이 우선이니까... 내일은 좀 더 열심히 해야지 그래도 양심적으로 오늘 들은 강의는 복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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