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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다시 석고를

 

 '교수님 여기 disconnection이'.... 영어가 나를 약올릴 줄이야. 이젠 코팩 때고 먹어야 된다고 한지 몇초 지나지 않아 입안에 아직 아물지 못한 상처때문에 다시 코팩을 둘러야 했다. wow. 그래도 다행인건 수술이 참 잘 됬다고 하네. 이게다 린스테린을 미친듯이 입안에 머금은 덕분이겠지. 린스테린 좀 이쁜데? ㅎㅎ 서울을 어제 그렇게 돌아 다녔더니 몸이 피곤했나보다. 몸이 피곤하여 8시까지 자버렸네. 그 효과로 잠을 깊게 잘 수 없었던 것일까 여섯시에 일어났어. '아 엄마가 움직이고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이미 일곱시인가 망했네 그래도 시간이나 확인해 보자' 했는데 여섯시라 일어나서 영어 tape을 들었다. 어제 지름신이 훅 지나갔다.

 

 석고를 다시 붙인다는 말에 화가나서 쇼핑을 했다. 쇼핑이라고 해봐야 교재 몇권 사는거 ㅋㅋㅋㅋㅋ그래도 6만8천원이라니 6권의 책이 오늘 쯤 발송 되겠지. 아 이러면 진짜 1년 준비 끝인건가. 하루하루씩 조심히 다가가고 있는데, 책장을 다시 비워야지. 이것만 제대로 해놓으면, 복학해서 졸래 공부했을때 전혀 무리 없는 학점이 나오기를...

 

 나같은 양민에게도 카메라를 찍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400d를 찾고 있다 25미만 기본셋으로 되어있는. 나중에 되팔기 좋게 우히힛. 월급이 어느정도 쌓이고 놀 돈도 아껴가며 살아가는데 카메라를 사면 좀 더 삶이 재밌을 것 같아서. 비록 양민 카메라지만. 두고 두고 연습하면 좋을 것같아서. 카메라의 카짜도 모른다 아직.

 

 날씨가 너무 추워진다. 귀마개를 쓰고 다니려 했으나 비니를 써야겠다. 어제 비니에 눌린 내 머리를 보고 공무원들이 웃던데, 개의치 않는다. 외모에 대해 초월한지 좀 됬지. 어제의 슬럼프를 딛고 공부를 열심히 해보련다. 시계는 7시를 향해 달려가고 있구나. 오늘도 good morning

푸른지성
2011-12-27 09:28:53

Good morning~
화츈
2011-12-27 09:29:31

좋은 아침입니다 ^^
푸른지성
2011-12-27 09:29:53

영어 번역중이라 정신이 헤롱헤롱 @_@
화츈
2011-12-27 09:35:49

@_@ 커뮤니티에서 봤는데 저는 영어에 능숙하지 않아서 ^^ 댓글을 못적었어요! 뿌잉뿌잉
푸른지성
2011-12-27 09:42:26

ㅋㅋㅋㅋㅋ 아마 저보단 잘할껄요? ㅋㅋㅋㅋㅋ
화츈
2011-12-27 11:01:46

허접이에요 허접 ㅋㅋ 아 이런의미로 영어인강 하나 들어야겠어요 허접탈출 뽀쑝
푸른지성
2011-12-27 11:09:56

오른쪽 위에 국기를 영어로 바꿔놓고 나의정보나 일기장 꾸미기나 일기 쓰기를 돌아다녀보면..... 참... 콩글리시가.... 하....
화츈
2011-12-27 15:10:15

후후후후 저도 한콩글하지말입니다.
엄마는외계인
2011-12-27 14:26:42

자~알 생겼구만 외모에 대해 초월했다니~ㅋㅋㅋㅋ
단지 사진빨인가요? ㅋ 자신감을 가집시다~
화츈
2011-12-27 15:00:24

예 저에게 자신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 올렸겠죠? ㅎㅎ
꿀벌
2011-12-27 18:06:45

항상 일찍 일어나시나바요 부럽ㅎㅎ
화츈
2011-12-27 20:19:01

최근에 들인 습관이에요. ㅋㅋ 열심히 몸에 익혀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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