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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본격적인 시작

 

 

 일기를 쓸때마다 매일 시작이다... 맨날 시작이다... 화이팅이다... 좀 진부한 말이지만... 공부를 해보니 알겠다. 공부는 계속해서 실행해보고 피드백을 하는 과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아... 갑자기 편입을 할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 뭐 대단한 학교 정도는 아니어도, 뭐 대충 서울 중위권 다니는 구나 하는 정도의 느낌을 받는 대학교를 다니는 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빠졌지만, 내 목표가 무엇일까에 대한 고찰을 좀 더 해본 결과. 헛 짓거리었다는 생각을 했다.

 

대학 마저도 집마냥 상품화 되어버린 것 같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가 말하는 게, 대학은 이미 부를 창출 시키는 수단이 되지 못한다며, 부자들의 부의 고리가 너무나도 견고하다고 말 한 적이있다. 사실인것 같다. 엄청난 이상을 꿈꾸며 대학에 들어간다지만 결국 들어오는건 뭐 엄청난게 기다리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다. 기껏해야 줄 세워놓고 좀 더 괜찮네, 싶은 애들을 대려갈때 눈길 한번 더 주는 정도. 모르겠다 그게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지는.

 

어느 정도면 되겠다~ 싶은 학교 보다 뒤떨어지는게 우리학굔데, 하락하는 점에 상응하게 기대할 건 더더욱 없는 것같다.

 

그렇게 내린 결론, 남은 4년을 다른 대학이나 지금 다는 대학 덕 볼 생각은 추호도 하지말고 나 혼자 공부하는 편이 제일 속 편한 것 같다.

 

'토익은 다들 잘봐서 변별력이 없어' '학점은 엄청 높아봐야 오히려 역효과야' 글세...

이렇게 준비하는 애들이 더 가능성은 확실히 있는 건 아닐까. 결론적으로 기업 입맛대로 애들을 골라간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는다. 그냥 지들 입맛에 맞으면 대려 가는 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학점이든 토익이든 무조건 높을 수록 좋다.

 

 그런 의미로 카드로 토익을 질렀다. 군인할인은 공익 근무요원에게는 포함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상당히 가슴이 아팠지만 모의 토익을 간간히 보겠다는 생각을 하고, 본격시험에 돌입 해야겠다. 최소한의 가격으로 최대의 아웃풋을 내는게 지금의 목표이므로 목표를 높게 잡았다. 2013년에 복학하자마자 장학금을 받을 수있는 성적까지 목표를 하기로. 진짜 이걸 이룬다면 토탈 300만원 어치의 이득을 뽑은 거라고 할 수 있겠다.

 

시간이 참 잔인하다. 아 슈발 언제 오냐 언제오냐 생각하는 순간 그 사이에도 시간은 흘러간다. 그렇게 천천히 천천히 오다 어느세 내 목을 꽉 조여 오겠지. 어쩌면 지금 나를 위해 투자할 시간이 많다는 것에 머리를 조아리고 아유 감사합니다! 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려도 시원치 않을 판이다. 막상 취업하면 나를 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없어질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기계과는 취업을 못해 비리비리 쌀일은 없는 것 같아 참 다행이다.

 

머릿속에 꿈꾸던 생각이 실현 되고 있는 것 같다. 신기하다. 그렇게 생각하던 공부도 이렇게 잘 하고 있고, 어떻게든 나를 위해 살아야지. 이렇게 나만 생각하다 결혼도 못하려나?ㅋㅋ

아 그래도 4~5년 고생해서 공부하는데 5년정도는 실컷 놀아야지 안 그러겠나.

돈을 쥐고 노는게 좀 더 재밌을 것 같아서 이 짓을 한다. 아 기대된다.

 

오늘도 공부를... 그치만 언젠가는 번듯한 일터에서 먹고사는 일을...

좀만 더 찌질하게 살자 나중에는 구질구질할 일이 없으니

꿀벌
2012-01-02 16:52:57

인생은 시작의 연속ㅋㅋㅋㅋ 화이팅!
화츈
2012-01-02 18:03:04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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