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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피스를 봤다. 재밌더만ㅋㅋ 놀더라도 밤에 놀지 않고 일찍 일어나서 놀아야겠다. 그냥 몸에 익혀놓으면 더 좋을 것 같아서 호호...

 

어제 선배님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아직 나는 어리다는 것, 그리고 이 학교도 잘만 비비면 진짜 괜찮은 성과를 낼 수있다는 점을 배웠고, 일단 그 형을 알게 되어 너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교차를 해서 기계과에 온거 정말 잘한 생각인듯. 27살의 걱정을 난 좀 일찍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쨌든 난 빨리 취업할꺼야.

 

서울 구경좀 해야겠다. 여덟시네... 씻고... 나갈 준비를 해야지...

푸른지성
2012-01-07 11:48:48

아우... 아침이 힘들지만 않았으면 좋으련만...
왜이리 자는게 힘든지 ㅋㅋ
재밌게 놀다오셔요~
화츈
2012-01-07 15:17:38

네엥 ㅋㅋ남자둘이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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