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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아령

 다음달에 아령을 사려고 벼르고 있다. 보충제도 지금 거의 반 이상을 먹어가고 있고 이대로의 꾸준함이라면 충분히 다음에 아령을 사도 꾸준히 갈 것 같은 확신이 들어 아령을 사려고 벼르고 있다. 슬슬 가슴과 어깨에 긴장이 들어가고 있어 좀 더 자세하고 세밀한 운동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느꼈다. 토렌트에서 아령만으로 할 수있는 동작을 찾아 보았다. 지금 아령 하나 만으로도 할 수있는 동작들도 있고... 다음달에 생길 여러 아령과 바벨로 할 수있는 동작들이 있다. 필기구에 꼼꼼이 적어 내일부터 본격 돌입하려고한다. 일기장에도 어떤 운동을 하였는지 필기도 하려고한다.

내일부터 시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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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끝은 순정. 반복의 미학 속으로 476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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