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화츈
혼이 났다.

팀장님에게 혼이 났다. 음... 내가 확실히 잘못한일이다. 문제는 당장 오늘 병가 조퇴 결제를 받아야 되는데... 큰일이다.

내가 잘못한 일 내가 거둬 들여야 한다. 지금 갈굼을 당했지만 나중에 더 열심히 하면 누그러들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아마 처음이니까 결제는 해주실 것이다. 확실히 말해야 겠다. 죄송하다고... 앞으로는 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튜닝의 끝은 순정. 반복의 미학 속으로 476 여행 1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