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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5월 17일

 아침 점심 저녁이 그렇게 맛있을 수 가 없다. 인생 낙이 밥먹을 때가 최고 인 것 같다. 오늘도 아침을 엄마가 해주지 못하자 오늘 만큼은 꼭 아침을 먹고 싶어 물을 끓이고 라면을 끓였다. 최대한 빨리 먹기 위해 우유를 부어가며 라면을 흡입하고 나왔다. 짧게 나마 기숙사 생활을 했을 때 행복했던 것은 삼시 세끼 밥이 꼬박꼬박 나온다는 것이 었다. 점심 저녁을 도서관에서 해결을 한다. 먹을 때마다 내가 봐도 너무 맛있게 먹는다. 어쩔때는 행복한 미소를 머금으며 먹을 때도 있다. 그만큼 다시 건강이 회복 됨을 의미하는 건지도. 심각한 구두쇠가 되어서 식비 나가는 것도 아까울 때가 있다. 하지만 나를 위한 투자려니 생각하고 맛있게 먹고 열심히 공부한다.

 모든 것이 완벽에 가까워 지고 있다. 자는 시간만 이제 좀더 관리를 더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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