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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2012년 11월 24일 토요일

 자다 깨다를 세번째 반복하고 있다 .다시 엎어져 자야되는데 왠지 자기가 싫어 일기장을 끄적인다. 토렌트에서 솔리드 웍스를 뒤지고 뒤졌으나 키젠이 제대로 먹히지 않아 밤을 꼴딱 넘겼다. 이번주는 아마 솔리드웍스를 보질 못할 것 같다. 젠장 2010왜 삭제 한거지 ...

 대뜸 전자회사에 입사한다는 생각이 금요일내내 머릿속을 빠져나올 생각을 하지 않아. 기계과와 전자과를 복수전공해서 졸업장을 두개받는 것을 아주 쵸콤 상상해봤다. 좋기야 하겠지만 별 메리트가 없다는 의견이 다반사라 차마 우리학교에서 복전을 한 사람에게도 조언을 묻지를 못했다. 방금 한번 카톡을 보내본다. 얼마전에 취업에 성공한 컴공 선배. 아 일기쓰기 갑자기 귀찮다.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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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끝은 순정. 반복의 미학 속으로 476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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