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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과학의 역사

`1. 포유류는 호기심이라는 감정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그 호기심을 통제시키는 것 중 하나가 종교였다. 종교는 본능적인 욕구를 통제시켰다.

 

2. 인류는 끊임없이 진리에대한 탐구를 해왔고 지금도 변함 없이 진행중이다. 진리에 대한 생각과 결론이 옳고 그름이 중요한 것 뿐 아니라 탐구를 하여 이끌어나가는 방향과 그 노력에 대한 결과 또한 중요하다.

 

3. 수학이 어려운 이유는 인간은 계산에 적합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수학을 알아야하는 이유는 수학이 만물에 지대한 관계가 있어서다.

 

4. 데모크리토스의 원자설은 현세에까지 타당한 이론이나 그 당시에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이론을 만드려고 하니 아무도 인정하지 않았다. 인류는 물질의 구성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가졌다.

 

5. 최초의 자연과학자 아리스토텔레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연에 대한 호기심이 강했으며 최초로 지구가 둥굴다고 생각한 사람이다.

 

6. 기원전 640년 히포크라테스로 부터 인체에 대한 탐구를 시작했고, 그전 까지만해도 인체의 구조는 동양의 한의학과 같이 막연하게 생각하기만 했었다.

 

7. 실용적인 법칙 창시한 아르키메데스 (기원전 287년 212)

 

8. 중국과 아랍의 과학

중국과 아랍은 약 천년전부터 자연을 연구하려는 욕망이 존재했고 천문학적 발전, 병원 등 많은 발전을 이룩했었다. 구체적으로 아랍은 인도의 숫자를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룩했다. 아랍은 13세기 중국으로 부터 화약 문화를 접하게 된다. 화약은 중국의 연금술사를 통해 만들어졌다고 기록에 나와있다. 그러나 후에 종교와 사상으로 인해 과학적 탐구와 호기심은 억제될 수 밖에 없었으며 과학의 침체기를 맞게 된다.

 

9. 12세기 유럽은 종교가 지배적인 사회여서 과학 발전에 어려움이 있었다. 후에 조금씩 발전을 하여  인구가 증가하고 도시가 번영하고 새로운 발명품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대표적인 예로 물레방아와 풍차가 있다. 대학에 체계가 잡힌것도 이 시점이다.

 

10. 그리스 정신으로 회기... 원근법으로 인해 사실주의 적인 묘사가 가능해졌으며 연구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중 다빈치가 대표적이다.

 

11. 우주의 중심은 지구인가 태양인가. 코페루니쿠스의 책 한권으로 세상에 엄청난 충격을 불러일으켰다. 단순한 천문학적인 이론을 발표한 것이 아닌 새로운 세계관을 제시했다는 의미가 크다.

 

12. 갈릴레오의 망원경. 갈릴레오는 망원경을 장난감 그 이상으로 생각하고 발전시킨 장본인이다. 망원경을 천체를 탐구하는 도구로써 사용하였다. 1632년 <포톨레마이오스의 시계와 코페르니쿠스의 두개의 세계의 관한 대화>에 대한 책을 써냈다. 가톨릭을 제외한 유럽 전체가 지지하였다. 그로인해 종교재판이 열렸다. 1992년이 되어서야 갈릴레오에 대한 유죄판결이 잘못되었다는 걸 시인했다.

 

13. 인체의 신비를 벗겨라.

17세기 이탈리아 뿐 아니라 전 유럽 전체가 열성적으로 과학에 대한 탐구가 진행되었다. 교회에 억눌렸던 호기심이 끊임 없이 발산했다.

 

14. 과학 혁명, 관찰과 실험을 신뢰하기 시작하다. 

비버
2013-04-23 13:28:07

어디서 보신 글이에요?
화츈
2013-05-08 14:54:53

;; 과제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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