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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츈
행복

 뭐 별거 없는 것 같다. 그냥 지금이 행복하다. 집안일을 하면서, 어머니 아버지의 일을 도와드린다고 생각하고, 솔직히 살림은 부모님이 계시지 않을때는 동생과 내가 도맡아 하는 것 같다. 그저 교정을 제때에 할 수 있어 행복하고, 돈 달라고 안해도 되서 행복하고, 제때에 학교를 보내주시려고 하는 그 정성이 너무 감사한다.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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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끝은 순정. 반복의 미학 속으로 476 여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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